‘ㅂ’ 관용어 393개
관용어를 첫 글자의 초성별로 모아 가나다순으로 보여 줍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ㄲ·ㄸ·ㅃ·ㅆ·ㅉ을 각각 ㄱ·ㄷ·ㅂ·ㅅ·ㅈ 묶음에 함께 표시합니다.
번을 나다 번을 치르고 나오다.
뜻 2개 번을 나들다 번차례로 번서는 곳을 들고 나고 하다.
번을 들다 번의 차례가 되어 번 서는 곳으로 들어가다.
번지수가 틀리다 어떤 일에 들어맞지 않거나 엉뚱한 데를 잘못 짚다.
번지수를 잘못 찾다 생각을 잘못 짚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다.
같은 그림 5개 벌건 거짓말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그림 4개 벌건 상놈 더 말할 나위 없는 상놈.
벌리나 오므리나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뜻 2개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다 몹시 감탄하거나 어이없어하다.
벌여 놓은 굿판 이미 시작한 일이라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처지의 일을 이르는 말.
벌을 씌우다 벌을 받게 하다.
벌이줄을 잡다 연에 벌이줄을 매다.
같은 그림 2개 벌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 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집을 건드리다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 큰 화근을 만들다.
같은 그림 2개 벌통 쑤신 것 같다 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의 아가리 매우 위태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의 아가리를 벗어나다 매우 위급한 경우를 벗어나다.
범의 어금니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요긴한 것.
범의 차반 범의 먹잇감이라는 뜻으로, 범은 먹을 것이 생기면 실컷 먹으나 먹을 것이 없으면 쫄쫄 굶는다는 데서 무엇이 생기면 아껴 쓰며 모아 둘 생각은 없이 생기는 대로 다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한테 쫓긴 사람 무엇인가에 혼쭐이 나서 겁을 먹고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안절부절못하는 사람.
법 없이 살다 마음이 곧고 착하여 법의 규제가 없어도 나쁜 짓을 하지 아니하다.
법석이 일다 소란스럽게 떠드는 현상이 생기다.
벗바리가 좋다 뒷배를 보아 주는 사람이 많다.
같은 그림 3개 베개를 높이 베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푹 자거나 태평스럽게 지내다.
베이스를 넣다 옆에서 남의 말을 거들어 주다.
같은 그림 2개 베틀에 북 나들듯 부리나케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락 맞을 소리 천벌을 받아 마땅할 만큼 당찮은 말.
뜻 2개 벼락 치듯 아주 빠르게.
벼락불 치듯 매우 빠르거나 세게 치는 모양을 이르는 말.
뜻 2개 벼락을 맞다 아주 못된 짓을 하여 큰 벌을 받다.
뜻 2개 벼락이 내리다 큰 변(變)이 생기다.
같은 그림 2개 벼랑에 몰리다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다.
같은 그림 2개 벼랑에 서다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다.
벼룩의 불알만 하다 매우 작다.
벼슬길에 오르다 벼슬살이를 시작하다.
벽에 부딪치다 어떤 장애물에 가로막히다.
벽을 쌓다 서로 사귀던 관계를 끊다.
뜻 2개 벽을 안다 두 손으로 벽을 짚다.
변덕이 죽 끓듯 하다 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하다.
변두를 놓다 편두통을 고치기 위하여 침을 놓다.
변두를 맞다 편두통을 고치기 위하여 침을 맞다.
변죽 치고 넘다 화살이 과녁의 변죽을 맞고 밖으로 튕겨 나가다.
같은 그림 2개 변죽을 울리다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뜻 2개 같은 그림 2개 변죽을 치다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별 겯듯 별이 총총 박히듯.
별 볼 일 없다 대단하지 않고 하찮다.
별 볼 일 있다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별이 보이다 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병나발을 불다 나발을 불듯이 병을 거꾸로 입에 대고 병 속에 든 액체를 들이켜다.
병신이 육갑하다 되지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하다.
병아리 눈물만큼 매우 적은 수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오줌 정신이 희미하고 고리타분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를 본 솔개 병아리를 노리는 솔개처럼 기다리던 때나 사물을 차지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자년 방죽이다 잘난 체하거나 남을 낮추어 보듯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는 뜻을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시대 고종 13년(1876) 병자년에 큰 가뭄으로 방죽이 말라붙어 건(乾)방죽이라고 하였는데, 그 발음이 ‘건방지다’와 비슷하여서 생긴 말이다.
뜻 2개 같은 그림 2개 보금자리를 치다 보금자리를 만들다.
보기 좋게 남이 낭패 본 것을 고소해하며 비꼬아 이르는 말.
보는 눈이 있다 사람이나 일 따위를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
보따리를 싸다 관계하던 일이나 다니던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다.
뜻 2개 보따리를 풀다 숨은 사실을 폭로하다.
보란 듯이 남이 보고 부러워하도록 자랑스럽거나 떳떳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