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관용어 266개
관용어를 첫 글자의 초성별로 모아 가나다순으로 보여 줍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ㄲ·ㄸ·ㅃ·ㅆ·ㅉ을 각각 ㄱ·ㄷ·ㅂ·ㅅ·ㅈ 묶음에 함께 표시합니다.
뜻 2개 죽자 사자 하다 (비유적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덤비다.
죽지 못해 다른 수가 없어 마지못해.
죽지가 부러지다 (비유적으로) 등등하던 기세가 줄어들어 행세를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되다.
죽지가 처지다 기세가 꺾이거나 의기가 없어지다.
죽지도 살지도 못하다 (비유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난처하다.
뜻 2개 죽지를 떼다 화살을 쏘고 나서 어깨를 내리다.
줄 걷다 줄타기에서 광대가 줄 위를 걸어가다.
줄남생이 따르듯 여럿이 줄지어 뒤따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 2개 줄로 친 듯이 모양이 곧고 바르게.
줄을 놀리다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 숨어서 사람을 조종하다.
줄을 놓다 무엇을 알아보거나 찾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지다.
뜻 2개 줄을 대다 끊임없이 계속하여 잇대다.
줄을 밟다 연계를 맺는 길을 찾다.
줄을 서다 차례, 기회 따위를 기다리다.
줄을 타다 힘이 될 만한 사람과 관계를 맺어 그 힘을 이용하다.
줄이 풀리다 광산에서, 쇳줄이 먼저 파던 곳보다 점점 좋아지다.
줄행랑을 놓다 낌새를 채고 피하여 달아나다.
줌통 내밀듯 받으라고 팔을 쭉 뻗쳐서 내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구미 업히다 활을 잡은 팔의 팔꿈치가 곧게 뻗쳐지다.
중동을 치다 하던 일이나 말을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거나 끊다.
같은 그림 2개 중매를 들다 혼인을 위하여 중간에서 다리를 놓다.
같은 그림 2개 중신을 들다 혼인을 위하여 중간에서 다리를 놓다.
중판을 매다 하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다.
중화참을 대다 길을 가다가 중도에 점심을 먹거나 쉬다.
같은 그림 3개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쥐 숨듯 기를 펴지 못하고 숨어 버리거나 교묘하게 자취를 감추는 꼴을 비꼬는 말.
쥐 잡듯 꼼짝 못 하게 하여 놓고 잡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죽은 듯 매우 조용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가 놀다 힘살이 파르르 떨거나 꿈틀거리다.
같은 그림 2개 쥐고 흔들다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
쥐구멍을 찾다 부끄럽거나 난처하여 어디에라도 숨고 싶어 하다.
쥐도 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하거나 처리하여 아무도 그 경위나 행방을 모르게.
쥐뿔도 모르다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쥐뿔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뜻 2개 쥐뿔만도 못하다 아주 보잘것없다.
쥐뿔이 나다 보잘것없는 사람이 같잖은 짓을 하다.
쥐뿔이나 있어야지 무엇이고 가진 것이 조금 있어야 어떻게 해 본다는 말.
같은 그림 2개 쥐었다 폈다 하다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
즙이 나다 일이 매우 익숙하여지다.
지경 넘기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사고가 날 만한 것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도록 하다. 또는 사나운 짐승을 다른 지역으로 몰아내다.
지고 청하다 활쏘기에, 진 사정에서 다시 활쏘기를 청하다.
뜻 2개 지기를 펴다 억눌리는 느낌에서 벗어나 마음을 자유롭게 가지다.
지나 업으나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지나는 말로 무심히 다른 말을 하는 결에.
지나지 아니하다 바로 그것밖에 달리 되지 아니하다.
지둥 치듯 태풍이나 포성 따위로 요란스럽게 일어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레 꿰지다 일의 앞뒤 맥락은 전혀 모르면서 무조건 참견하기를 좋아하다.
지레 채다 지레짐작으로 알아차리다.
지분을 다스리다 여자가 얼굴에 화장을 하다.
뜻 2개 지위가 지다 병으로 몸이 쇠약하여지다.
지위를 주다 명령을 내려 거행하게 하다.
뜻 3개 지지고 볶다 (속되게) 사람을 들볶아서 몹시 부대끼게 하다.
지휘봉을 잡다 어떤 무리나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다.
직성이 풀리다 제 성미대로 되어 마음이 흡족해지다.
진기가 빠지다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기운이 없어지다.
진기를 쓰다 끈덕지게 힘을 쓰거나 부리거나 하다.
진도를 나가다 (속되게) 남녀가 사귀는 정도가 깊어지다.
진땀을 빼다 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일을 당해서 진땀이 나도록 몹시 애를 쓰다.
진부정을 치다 초상이 난 집에서 무당굿을 하면서 첫 거리로 부정을 쫓아 버리다.
진을 빼다 힘이나 정력을 다 써 없애서 기진맥진하게 하다.